캄보디아 부동산제도 정보
   1. 캄보디아 부동산 제도의 특징   n  캄보디아에서는 토지와 건물이 독립된 부동산으로 구분되지 아니하며, 이에 따라 건물에 대한 독립된 등기제도가 없음. n  소유권제도 및 등기제도가 아직 정비과정에 있으나, 소유권은 다양한 형태(구등기, 신등기, Possession Letter, Possession Right)로 존재함. •      캄보디아는 토지법(2002년) 발표 이전 5년 동안 계속해서 토지를 점유한 자에게 해당 토지에 대해 소유권을 인정하였으며, 법이 발효되기 전의 점유자가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5년의 법정기간까지 점유를 연장한 경우에도 소유권을 인정받고 권리증을 획득할 수 있게 해줌. n  캄보디아에서는 집합건물에 대한 구분등기와 지분등기 개념이 없으며, 이에 따라 아파트 등기 시 문제가 많음.      2. 주요 법 및 규정   n  부동산 관련 기본법으로는 토지법(Land Law, 2001)과 양허법(Law on Concession)이 있음. n  하위 법령으로는 다음과 같은 준포고령(Sub-Decree)과 관리령이 있음. •      토지양허에 관한 준포고령(Sub-Decree on Economic Land Concession) •      토지양허·장기임대 관련 부동산담보 대출 및 권리이전에 관한 준포고령(Sub-Decree on the Mortgage and Transfer of the Rights over a Long Term Lease or an Economic Land Concession, 2007) •      국가기관의 정부재산(토지) 처분 절차 등을 규정한 정부재산관리령(Rule And Procedure of Property Management of The State’s And Public Entity’s Public Properties, 줄여서 정부재산관리령) 등      3. 토지 소유권과 임대차 및 양허 제도   n  캄보디아는 토지 소유권을 헌법 제44조를 통해 허용하나, 외국인의 경우 토지소유가 금지되고 있음. • 법인의 경우 지분의 51% 이상 내국인인 경우 소유권을 인정함. -        따라서 외국인은 장기임차(long term lease), 정부양여(concession) 등으로 토지를 이용할 수 있으나 대부분 51% 회사를 편법적으로 활용하여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실태임. •      건물에 대한 외국인 소유는 투자법은 허용하나 토지법은 건물을 부동산으로 인정하여 불허하고 있음. 2009년 3월, 건물의 경우 외국인의 소유를 허용한다고 정부 발표하였으나 아직 법 및 규정은 선언되지 않았음. •      다음의 경우에는 매매가 허용되지 않거나 무효가 됨. -        소유권자가 아닌 자 -        일부 공유자가 다른 공유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경우 -        압류된 부동산의 소유자 -        후견인의 피후견인 재산 -        부동산 소재지 관할 판사나 공무원은 당해지역 부동산 매수 불가 -        처의 소유물에 대한 남편의 매매 •      부동산 매매계약은 인증문서로 작성되어야 하고, 등기소에 등기되어야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매매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무효임. n  임대차 계약은 15년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장기이고 미만이면 단기로 인정함. •      계약은 주로 문서로 하나, 구두의 경우 언제든지 종료가 가능함. •      장기 임대차의 경우 토지 개발 및 형질변경이 가능하나 종료 시 원상회복 요구는 불가하며, 토지를 임차하여 건축한 경우 임대차기간 만료 후 임대인이 건축물의 소유권을 취득함. •      전대나 양도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면 가능하고, 장기 임대차의 경우 등기 및 임차권 양도도 가능함. n  토지의 양여와 관련해서는 •      주로 캄보디아 정부의 잡종재산이 대상이나, 토지는 1만 ha 초과는 허용되지 않음. •      사회적 목적 양여권은 경작, 주거용 건축물 등에 사용되고 경제적 목적 양여권은 산업 및 농업 개발 목적으로 사용됨. •      양여기간은 99년 이하이며, 양여권을 양도받으려면 정부와 새로운 양여계약을 체결해야 함. •      계약을 위반하거나 토지법 시행 이전에 부여된 양여권은 토지법 시행 후 12월내에 개발에 착수하지 않은 경우 취소됨. n  정부재산의 경우 정부재산관리령은 국가기관이 정부재산을 처분하기 위한 절차로서 해당 관청은 재산관련서류를 정부재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여 캄보디아 정부의 사전 검토와 써저노(Decision from Royal Government)를 반드시 받도록 규정함. •      공표주체는 캄보디아 각료회의(Council of Ministers)이며, 이는 총리(Prime Minister)를 경유하여 각료회의에 내각의 장의 이름으로 이를 공표함.      4. 등기 제도   n  캄보디아의 등기제도는 토지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나, 아직 등기제도에 대한 시행규칙은 제정되지 않음. •      관할행정기관의 실무에 따라 등기관련 업무를 처리하며 •      등기서류로는 토지등기부 이외에 지적도(cadastral index map)가 있음. -        토지등기부: 지번, 면적, 소유자 등이 표기 -        지적도: 토지위치 표시 및 토지용도 표기 -        토지등기부와 지적도가 동일한 법적 효과를 가짐 •      등기는 행정당국의 인증문서에 의해서만 가능함. •      등기소 -        토지운영·도시계획 및 국토관리부 관할 -        지적도 작성, 등기, 권리증서 발행 -        소유권, 담보권, 장기임차권 등기 가능 -        중앙등기소와 각 행정구역에 따른 등기소가 있으나, 아직 도심지역 이외의 지방등기소는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음. n  캄보디아에서는 토지와 건물이 법 상으로는 독립된 부동산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건물에 대한 독립된 등기제도가 없음. •      즉, 집합건물에 대한 구분등기와 지분등기 개념이 없어 아파트 등기 시 문제가 됨. •      소유권뿐만 아니라 장기임차권(15년 이상)과 담보권도 등기가 가능함. n  새로운 등기를 신청할 경우 장기간이 소요(3~5개월)되어 매매 계약 시 대금지급과 권리확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 •      등기 시 당사자 출석이 요구되므로 외국 회사의 경우 곤란한 경우가 있음.      5. 담보 제도   n  담보는 토지법(2001)과 채권법시행령(Referring To Contract And Other Liabilities, 1998)에 규정되어 있음. •      부동산의 경우 담보 종류로는 저당권, 부동산 질권(Antichrèse), Gage가 있음. -        후 순위 저당권도 법적으로는 가능하나 실무 상 어려움(등기권리증을 저당권자가 보유)이 있음. -        대물변제는 금지됨. -        외국인도 담보취득은 가능함. •      주식과 예금질권은 상무부에 등록하여야 제3자 대항이 가능함. n  저당권 •      대상 : 토지등기부에 등기된 부동산 •      설정 : 인증문서로 계약 체결하고 등기 필요 •      권한 : 매각 대금으로부터 우선변제권 인정 •      실행방법 : 법원에 매각 신청 n  부동산 질권(Antichrèse) •      개념 : 피담보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부동산을 채권자에게 인도하는 담보계약으로 우리의 양도담보와 비슷한 개념 •      특징 -        채권자의 용익권 인정, 단, 관리의무 부담 -        후순위 저당권 설정 금지 -        최초 Antichrèse의 유용 금지 : 채무변제로 소멸됨 -        대물변제 형식의 취득 금지 : 담보실행은 법원에 매각 신청해야 우선 변제 -        만기 이전에도 변제 가능 •      설정 : 인증문서로 등기 n  Gage •      개념 : 채무의 담보를 위하여 담보부동산에 대한 등기권리증서를 채권자에게 이전하는 형태의 담보계약 •      설정 : 인증문서로 등기 •      권한 : 법원에 매각 신청해야 우선 변제 n  기타 주식담보제도(이에 대한 초안인 담보거래법이 국회에 계류 중), 동산담보(우리의 질권과 유사한 제도), 연대보증제도 등이 존재함.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일정
 씨엠립 3일간 일정1일차:  반데이스레이 - 프놈쿨렌  - 뱅밀리아 2일차:  프레아칸 - 앙코르 톰 3일차:  앙코르 와트 - 반데이그데이 - 따 프롬 씨엠립 4일간 일정1일차:  반데이섬레 - 반데이스레이 - 프레아칸 - 니악포언  - 따 솜 - 프레룹2일차:  앙코르 와트 - 따 프롬 - 앙코르 톰 3일차:  프놈쿨렌 - 벵밀리아 4일차:  초기 유적지 - 똔레삽 호수 투어 - 민숙촌 씨엠립-바탐방1일차:  반데이스레이 - 프놈쿨렌  - 뱅밀리아 2일차:  프레아칸 - 앙코르 톰 3일차:  앙코르 와트 - 반데이그데이 - 따 프롬 4일차:  프놈섬포우 - 프놈바넌5일차:  로리 체험 - 프레익 두얼 
한국금융기업들, 캄보디아 진출 경쟁 치열한 이유는?
 ▲수도 프놈펜 중심가에 현재 5개 지점망을 개설해 운영 중인 신한은행 다운 펜 지점의 모습. 지난해 말 문을 연 프놈펜 스텅민페이 지점을 포함해 신한은행 측은 해외 글로벌 네트워크를 19개국 140개로 늘렸다.웰컴저축은행이 현지 소액대출회사인 그린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인수했다. 웰컴금융그룹이 해외로 진출한 건 2014년 필리핀 현지 법인을 세운 이후 두 번째이며, 늦어도 5월 초에 모든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전북은행의 프놈펜상업은행 인수는 오는 6월까지 한국과 캄보디아 정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8년 현대스위스저축은행과 일본 SBI가 공동출자 설립한 프놈펜상업은행은 현재 캄보디아 36개 상업은행 중 자산규모 10위권 은행으로 총자산 5000억 원, 직원 250여 명, 주요 거점도시 13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간 56.5%의 높은 자산성장률에, 총자산이익률(ROA)이 국내은행(평균 0.5%) 보다 높은 2.1%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체율 0.3%, 담보위주의 대출구성 등 성장성·수익성·건전성 지표가 모두 우수하해 JB금융그룹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각가는 1,600~1,7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한편, ‘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대부업체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역시 최근 캄보디아 현지 진출이 눈에 띈다. 이 회사는 JB금융그룹과 함께 프놈펜상업은행 인수경쟁에 컨소시엄 형태로 뛰어들어 40%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또다시 국내외 8개 기업체들 간 치열한 입찰 경쟁에 뛰어들어 현재 캄코특수은행 인수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중심가에 위치한 이 은행은 지난 2007년 부산저축은행이 캄보디아에 우리나라 금융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설립한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캄코저축은행의 현 자산은 2014년 말 기준 1,190만 달러, 자본은 1,010만 달러로 알려져 있다. 매각 예상가는 100억 원 수준이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이미 수년전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대형 은행들 역시 최근 들어 보다 공격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진출을 꾀하는 모습이다. 최근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이들 은행 중 KB금융과 하나금융, 우리은행은 현재 캄보디아 1위 소액대출회사인 ‘프라삭(Prasac)’ 인수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지난 2008년 캄보디아에 진출한 KB국민은행 프놈펜 본점 전경.프라삭은 국내의 캐피털회사와 비슷한 고금리 소액대출을 취급하는 서민대출전문 금융회사(MFI)다. 현지 총 39개 소액대출전문회사들 가운데 예금 수신까지 가능한 소액대출회사는 총 7개인데 그중 규모가 가장 큰 이 금융회사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캄보디아 시장점유율 28.8%로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총자산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약 1조 300억 원 규모다.현재 전국에 176개 지점망을 두고 있으며 높은 저축 이자율 때문에 교민고객 사이에서도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금융기업이다. 국내 모 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KB금융과 우리은행은 현재 프라삭 지분 50% 이상을 인수한 뒤 은행업으로 전환해 현지 법인과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캄보디아의 중소형 마이크로 파이낸스인 ‘말리스’를 인수, '우리 파이낸스 캄보디아'를 출범시킨 우리은행 측 역시 ‘프라삭’을 더해 현지 소액대출시장 장악력을 높인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를 잇는 금융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파이낸스 캄보디아의 작년 10월말 기준 총자산은 1,900만 달러로 인수 당시보다 134.6% 가량 늘어났고, 영업수익도 200만 달러로 185.7% 증가했다. 8개 지점으로 네트워크를 늘린 가운데, 현재 본격적인 은행업 진출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하나금융 역시 프라삭의 소수 지분을 인수한 뒤 업무 제휴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에도 하나금융은 KEB하나은행을 통해 캄보디아 최대 은행인 아클레다(Acleda)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이렇듯 국내 주요 대형은행 세 곳이 동시에 해외 금융회사 인수 경쟁에 뛰어든 것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인구 1,500만 명, 1인당 국민소득이 불과 1,100불에 지나지 않은 동남아의 가난한 이 나라에 우리나라 굴지의 대형금융기업들이 앞을 다퉈 진출하려는 이유는 과연 뭘까?우선은 국내경제의 침체에 따른 저금리가 가장 큰 원인으로 손꼽히지만,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지금 캄보디아 금융시장이 우리나라 금융기업들이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여러 가지 메리트와 조건을 갖추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권 순이자 마진(NIM)은 1.56%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상대적으로 동남아시아 은행들의 순이자 마진은 대략 3~5%로 국내보다 2~3배 이상 높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캄보디아 MFI업계 순이자 마진은 15% 남짓으로 알려졌다.   ▲최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에 인수된 프놈펜상업은행(PPCB) 본점 내부 모습.외국인 투자환경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다. 외국 자본 진입에 대해 정부정책이 매우 우호적이라 외환거래도 비교적 자유롭다. 향후 시장 잠재력도 크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높은 경제성장률에도 불구하고 국민 대다수가 아직 금융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지 않아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자국화폐가 있지만 사실상 달러경제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 외환금융거래에 따른 환차손 리스크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도상으로 특별한 규제가 없어 소액대출회사 등 금융회사 설립 및 인수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경제도 10년째 7%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큰 장점이다. 금년 동남아 경제공동체(AEC)의 출범도 향후 시장성장 잠재력에 더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불안요소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2년 후 다가올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불안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빈부격차에 따른 사회적 갈등도 늘 시한폭탄 같은 존재다. 세계경제위기나 급격한 경기 변화에 매우 취약한 종속경제이라는 점도 단점이다.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도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다. 프놈펜을 중심으로 수년 사이 부동산가격이 너무 빠르게 올라 만약 거품이 꺼질 경우 등 위험 리스크도 존재한다.그러나 이는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비슷한 경제수준의 이웃 주변 국가들도 겪고 있는 일종의 ‘동남아 리스크’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불안요소는 아직은 가능성 수준이며, 지금으로선 당장 현지금융시장에 타격을 줄 만큼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게 현지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우리나라 주요은행들의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진출에 대해 교민사회 역시 반기는 모습이다. 한 교민사업가는 “그동안 일부 국내 대형은행들이 교민기업만을 상대로 한 영업 전략으로 별다른 수익을 못 내고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금융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캄보디아 금융시장 전체를 주도하게 된다면 현지 진출 교민기업들 입장에서도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투자대출도 편해질 뿐더러 더 나은 선진국형 금융서비스를 받게 되는 등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반면, 현지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국금융기업들의 잇따른 현지진출에 대해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저금리 기조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또는 국내 은행들의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 전략에 지나지 않는다는 부정적 시각과 우리나라 금융 회사들 간 과당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은 장기적인 투자관점에서 본다면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이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서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키 위한 긍정적 신호가 되는 동시에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 진출이 세계금융시장에서 우리 금융기업들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다. 
KB금융, 캄보디아 핀테크로드쇼서 디지털 뱅크 선보여
 KB금융그룹은 13일부터 이틀간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캄보디아 진행되는 ‘동남아 핀테크 로드쇼 2016’에서 ‘KB 글로벌 디지털 뱅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KB글로벌 디지털 뱅크는 누구나 가입 가능한 충전식 전자지갑 기반의 모바일 뱅크 서비스로 계좌이체와 해외송금 등의 금융서비스는 물론 문자전송 등의 비금융 서비스가 제공된다. KB금융은 캄보디아 현지 금융 인프라와 통신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핀테크 기술 서비스 상용화는 물론 이들 기업과 해외동반 진출, 디지털 뱅크를 통한 글로벌 금융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KB금융그룹은 그룹 내 계열사와 국내 스타트업 4곳, 현지 정보통신(ICT)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시연하며 캄보디아 정부 및 관련 기업들에 국내 핀테크 기술을 소개했다.또 KB금융은 캄보디아 카나디아 뱅크(CANADIA BANK), AMK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KB 글로벌 디지털 뱅크의 현지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캄보디아 현지 고객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본국 송금 절차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KB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글로벌 디지털 핀테크 기술로 캄보디아 고객들에게 빠르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용기간 지난 소방차, 캄보디아·베트남 등에 무상지원
 ▲ 국민안전처가 사용 기간이 지난 소방차량을 캄보디아·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용 기간이 지난 소방차량이 무상으로 개발도상국에 지원된다.국민안전처는 15일 캄보디아 등 5개국에 내용연수(사용 기간)가 지난 소방차량 총 16대를 정비해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 4대(펌프차 2대, 구급차 2대), 베트남에 9대(펌프차 7대, 물탱크차 2대), 필리핀·몽골·라오스 등에 소방차 각각 1대씩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소방차량의 사용방법과 운용기술도 함께 전수한다.안전처는 개발도상국이 해당 소방차량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전문 업체를 통해 정비와 도색 작업을 할 계획이다.안전처는 앞서 2005년부터 소방차량 무상지원 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11개국에 총 166대를 지원한 바 있다. 소방차량 무상지원 사업을 통해 소방기관 간 국제교류협력이 확대되고, 국내 소방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된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캄보디아 사업진출시 장애요인 및 유의사항
1. 투자관련 분규 사례 ■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에 의하면, 2007년 말까지 한국 기업 및 국민(개인)들의 투자와 관련하여 발생된 분규 사례로는 ①    소유권 이전절차 지연, ②    기존 시설 및 현지주민 철거 약속 불이행, ③    계약체결 및/또는 중도금 납부 이후 매각자 측의 일방적인 계약 파기, ④ 토지대금 납부 지연 등이 있음.   ■ 캄보디아의 전반적인 법 집행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사법·행정절차가 불투명하여 일단 분규가 발생되면 해결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에 유의하고 투자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2. 장애 요인 및 유의 사항 ■ 인프라 환경 열악 •      캄보디아는 도로와 철도 등의 수송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실정임. •      통신망 역시 유선보다는 무선통신망에 의존하고 있으나, 무선 통신망도 잘 갖추어진 상태가 아니어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임. •      전력공급능력도 부족하여 산업용전력은 거의 신규로 공급할 수 없는 여건임을 감안해야 하며, 상대적으로 특별경제구역(SEZ)은 전력사정이 양호함. -      예를 들면, 사무용건물을 건축할 경우 전력과 주차 공간확보가 중요한데, 이는 캄보디아가 최근 전력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폭발적인 차량증가 추세로 인해 주차공간 부족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임.   ■ 법률 체계 미비 •      캄보디아는 건설 및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법령이나 제도가 아직 덜 정비되어 있는 관계로 구체적인 법률이나 시행규정이 없는 경우가 많음. -      캄보디아는 개방형 경제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초기 개발도상국이기에 외국인투자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고 품질인증과 표준규격 등에 대한 규정도 아직 마련하지 못한 상황임. •      또한 공무원들의 책임의식이 부족하여 법령적용 및 시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상급자 또는 상위기관의 지시에 따라 해결하려는 속성이 있음. •      최근에는 관련법의 제정이나 개정이 너무나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또 상·하위 법이나 시행령 간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함. -      반면, WTO 가입 이후 법령 제정 및 개정 작업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향후 새로운 규제 장치가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현재의 제도나 규제만 고려하기 보다는 앞으로 도입 가능성이 있는 제도나 규제 등도 고려해야 함. -      2007년도에는 파산법, 민법, 형사소송법, 수자원관리법, 관세법 등이 제정되거나 개정되었고, 현재 상업재판소설치법, 형사법, 지형표기법, 집적회로설계법,종자관리법, 비공개정보보호법, 반덤핑법, 수도위생법, 통신법, 관광관리법, 민간항공법, 해상법, 상업계약법, 상업대리인법 등의 제정 및 개정이 추진되고 있음.   ■ 정보 부재 및 신뢰성 저조 •      주택건설 등에 대한 공식통계가 없어 수요 예측, 공급 물량 등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어려우므로 실제로 현지 여건을 실사하고 의사 결정할 필요가 있음. -      특히, 부동산 가치를 정확히 산출하기가 어려우며, 지역과 지방간 격차, 정부의 계획수립에 따른 가격의 급등락과 용도의 변경 등이 자주 발생함. -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통계·조사·평가 등이 체계적이지 못함. •      부동산 시장 관리 조직이나 기관이 미비한데, 대부분의 건설 및 부동산개발업자는 Cambodia Estate Agent, CPL, Bonna Realty, Asia & CEA 등 부동산 업체들의 자료를 많이 참고하는 실정임. -      전문조사기관이나 연구기관도 거의 없는 실정이고 공개된 정보 역시 부족하므로 필요한 정보는 직접 업체나 현장을 방문해서 수집할 수 밖에 없음. •      게다가 많이 인용되고 있는 “Master Plan of Phnom Penh by 2020”도 프놈펜시가 준비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신빙성은 떨어짐. -      현장에는 소문만 많이 존재하는데, 소문 가운데에서 어떤 내용이 진실에 가까울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조사자의 능력임.   ■ 금융 및 자본시장 미발달 •      캄보디아의 금융 및 자본시장이 아직 충분하게 발달되지 않았고 규모 자체도 특정 은행을 제외하고는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게다가 현지에서는 선분양이라는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또 외국업체의 경우 견본주택 설치만으로 현지인으로부터 신뢰감을 얻기가 어려운 실정임에 따라 건축자금이 완전히 확보되어야만 분양도 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함 -      즉, 건축업체 자체의 파이낸싱 방안뿐만 아니라 구매자에게 금융을 제공하는 방안 또한 필요함.   ■ 필요한 원부자재 확보 곤란 •      캄보디아 내에서는 관련 산업의 부재로 필요한 원·부자재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이 또한 수송인프라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수출입화물 통관시 항구의 각종 부두장비가 열악하고 희소성으로 인해 크레인 등의 사용 비용이 과다하게 발생되고 있음. •      수입할 경우에도 준조세 성격의 비용(관세 15~25%, 부가세 10%, 통관 수속비, 운송비 등)이 상당히 많이 지출되고 있는 실정임. •      게다가 최근 베트남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부분의 건설자재의 경우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   ■ 부패 및 비효율성 •      캄보디아는 아직 초기 개발도상국으로서 세관·세무·행정관련 부정부패 등 후진국형 비효율이 심각한 실정임. -      캄보디아는 부정부패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를 들면, 대부분의 인허가처리에는 법정수수료가 명시되어 있지만 법정수수료만 지불해서는 아무리 서류를 잘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기 어려움. •      게다가 현행 부가세 환급 관행은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 아니고 납부해야 할 부가세에서 상쇄해 주는 형태이어서 생산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음.   ■ 이 외에도 전문인력의 확보 곤란, 부동산 개발의 경우 현지 브로커의 사기 행각 등도 주의해야 함.
경험한 캄보디아 통관 및 운송 업무 정리
해외 통관 과 세무회계 기술은 완벽을 추구한다. (완벽한 기술과 준비만이 살 길) 통관은 최선의 효용성을 추구해야 한다. (통관 잘하면 절감, 잘 못하면 적자)세무회계는 정확성을 추구해야 한다. (세무회계는  +와 - = 0가 나와야 한다 )1. 통관 - 그 나라 통관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 통관의 절차를 알아야 한다. - 통관품목의 세율과 각종 부가세를 알아야 한다. - 통관시 세관으로 부터의 각종 인허가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한다. - 통관은 대체적으로 전문 무역업체에 위탁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나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 효율적인 통관은 우리가 책임져야 할 사항이다. 2. 캄보디아 통관 (1) 어쩔수 없는 관행       후진국일 수록 통관을 위한 일종의 비 정규적인 비용이 필요하다. 흔히 급행료 라고 한다. 담당 공무원이 스탬프 찍는데 돈이 드는것이다.  (2) 비박(BIVAC)검사       특정국은 통관물품검사를 전문 업체에 위탁을 하여 처리한다. 2010년 이후 캄보디아는 자체 통관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전은 BIVAC이라는       국제 전문 업체가 위임 받아서 물품통관검사를 대행해줬다. 이와 같을 경우 별도 검사일정이 소요된다. 추가적 비용이 든다.   (3) 관세율 (HS-CODE)       세금은 여러종류가 있다.       반드시 세율표를 참조해서 자기가 수출할려는 품목이 어떤 세율인지 어떤 세금의 종류가 부과되는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컴퓨터는 일반 제품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후진국에서는 특별소비세가 부과될수 있다.       라오스도 판매세라고 세금을 5%나 더 부과하는 품목도 있다. 세율도 여러가지 협정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의 경우 WTO, EU, FTA, 한 아세안, 기본세율 등이 있다. 이중 가장 우세한것은 0%세율에 가까운것이 우세하다고 보면 된다. 협정의 발효기간도 중요하다. (4)  물건 운송기간       캄보디아행 대개 15일 배돠 21일 배가 있다. 비행기로 가면 1주일 이내간다. 따라서 비용대비 적합한것을 보내기 바란다. (5) 위험물 운송(MSDS검사)      위험물(소화기,가스 등)에 분류된다면 조금더 신경을 써야한다. 위험물은 별도로 포장되어야 하고 간혹 위험물을 적재하는 창고가 없어 운송이 불가능할 경우는      제 3국을 이용하기도 해야 한다. 제조사로 부터 MSDS검사 내용도 받아서 MSDS검사시 제출해야 한다. (6) 무게 측정, 규격측정, 포장      물건 포장업체에 위탁하면 다 측정해준다. 계근 증명서를 받을수 있다. (7) 원산지 규정 : 원산지가 어딘지에 따라 통관 및 세금에 차이가 있을수 있다. (8) 관세 면제     관세면제는 그 나라의 특별한 사업 및 정부 허가될 경우 가능하다. 캄보디아의 경우 CDC라고 캄보디아 개발청과의 협상에서 자국에 이득이 되는     사업이라고 판단될 경우 각종 혜택을 줄 수 있는데 그중 관세면제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부가세까지 면제하지 않는다. (9) 부가세 환급    물건 수입시 부가세를 내야 한다. 캄보디아는 아직 부가세 환급대신 삭감 면제 될 뿐 환급의 개념은 아직 없다. 3. 라오스 통관  라오스는 공산주의 국가이다. 더구나 뚜렷한 한국 운송업체가 없어 현지 업체중 경험 많은 운송업체를 컨텍해야 한다. 어짜피 후진국이니 그에 관례상 비자금은 준비해야 한다.  각종 세금으로 수출할려니 거품이 많다. 한.아세안 관세율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다. 일부는 관세율이 내려간다.4. 사우디 통관  사우디는 통관시 지정 통관검사업체가 대행한다. 기억으로 SOSA인가??? 잘 기억안난다 인터넷 뒤지면 나오는데 사우디는 잘 사는 나라이다 보니 좀 엄격한것 같다  각종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하다. 무전기를 수출할려고 하니 대략 문서적 절차 검사 시간만 1달 이상을 잡아야 한다. 5. 관세율 검토  물건 수출을 한다면 정확한 관세를 산출해야 한다. 때로는 HS-CODE를 잘 적용하면 관세가  절감될수도 있다.  즉, 책상을 필요에 따라 가구로도 분류가 되고 일반 목재로도 분류할 수 있다. 물량이 많거나 특이한 물건일 경우 관세청 담당자에게 정확히 알아보는것이 좋다.  운송업체가 조사는 해줘도 책임은 지지 않는다.   필요시 KOTRA 사무소에 가면 서적을 관세관련 서적을 보고,혹은 복사할수 있다. 최대한 정확한 관세(100%는 장담이 안됨. 관세사가 비틀면 어쩔수 없음)를  파악해야 한다.
캄보디아 경제 7% 성장
 캄보디아 경제 7% 성장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나?   킬링필드의 나라, 캄보디아를 아시나요?영화 킬링필드를 보신 분들은 참혹한 캄보디아의 역사를 기억하실 테죠?인구 750만 명 중 250만 명이 죽임을 당했다는 내전으로 캄보디아는 비극의 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35년이 지난 지금 캄보디아는 매년 7% 전후의 성장률을 보이며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캄보디아 경제가 새롭게 꿈틀거리는 이유는 태국과 베트남 사이의 지리적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중국과 일본이 앞다투어 캄보디아에 도로를 놓고 있다죠? 한국도 해안도로 사업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하고요인구분포도 젊은층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전으로 많은 인구가 죽고일할 수 있는 젊은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는 것도 캄보디아와 베트남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이유죠 캄보디아는 관광자원도 풍부합니다 1000년이 넘은 앙코르와트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죠한국에서도 앙코르와트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알려졌고요 37년간 5만 명이 지었다는 앙코르와트는숲 속에 신비스럽게 방치된 왕국의 성터로 현대 과학으로도 쉽게 풀 수 없는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에게도 페루의 잉카문명과 더불어 신비한 문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1000년 전에는 유럽도 야만적인 사회 구조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였기에 앙코르와트의 화려함과 신비로움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비교해 보아도 통일 신라시대쯤 되는 시기였을 것 같네요그 시기에 찬란한 앙코르와트를 만들었다는 게 신비할 따름입니다 그 옛날 앙코르와트에 찾아온 외국인들은 문화적 충격을 겪었을 듯하네요 그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크메르인들이 지금은 세계 최빈국의 백성이 되었네요 페루도 그렇지만 캄보디아도 1000년 전에 더 잘 살았다는 게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경제가 깨어나면서 인도차이나 반도는 들썩이고 있습니다 태국, 베트남은 물론 캄보디아까지경제적인 도약이 한참 진행 중이죠 앞으로 1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영원한 부자는 없다고 하죠 영원한 가난한 자도 없는 것이죠 국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미래에는 캄보디아나 페루가 다시 세계적 경제 강국으로 자리 잡을지 누가 알겠습니까? 캄보디아 경제 발전에 한국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한국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나라죠건설 쪽에 경험이 풍부한 한국이 캄보디아에서도 붐을 일으키길 바라봅니다
캄보디아 부동산제도 정보
 1. 캄보디아 부동산 제도의 특징■ 캄보디아에서는 토지와 건물이 독립된 부동산으로 구분되지 아니하며, 이에 따라 건물에 대한 독립된 등기제도가 없음.■ 소유권제도 및 등기제도가 아직 정비과정에 있으나, 소유권은 다양한 형태(구등기, 신등기, Possession Letter, Possession Right)로 존재함.• 캄보디아는 토지법(2002년) 발표 이전 5년 동안 계속해서 토지를 점유한 자에게 해당 토지에 대해 소유권을 인정하였으며, 법이 발효되기 전의 점유자가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5년의 법정기간까지 점유를 연장한 경우에도 소유권을 인정받고 권리증을 획득할 수 있게 해줌.■ 캄보디아에서는 집합건물에 대한 구분등기와 지분등기 개념이 없으며, 이에 따라 아파트 등기 시 문제가 많음. 2. 주요 법 및 규정■ 부동산 관련 기본법으로는 토지법(Land Law, 2001)과 양허법(Law on Concession)이 있음.■ 하위 법령으로는 다음과 같은 준포고령(Sub-Decree)과 관리령이 있음.• 토지양허에 관한 준포고령(Sub-Decree on Economic Land Concession)• 토지양허·장기임대 관련 부동산담보 대출 및 권리이전에 관한 준포고령(Sub-Decree on the Mortgage and Transfer of the Rights over a Long Term Lease or an Economic Land Concession, 2007)• 국가기관의 정부재산(토지) 처분 절차 등을 규정한 정부재산관리령(Rule And Procedure of Property Management of The State’s And Public Entity’s Public Properties, 줄여서 정부재산관리령) 등 3. 토지 소유권과 임대차 및 양허 제도■ 캄보디아는 토지 소유권을 헌법 제44조를 통해 허용하나, 외국인의 경우 토지소유가 금지되고 있음. • 법인의 경우 지분의 51% 이상 내국인인 경우 소유권을 인정함.- 따라서 외국인은 장기임차(long term lease), 정부양여(concession) 등으로 토지를 이용할 수 있으나 대부분 51% 회사를 편법적으로 활용하여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실태임.• 건물에 대한 외국인 소유는 투자법은 허용하나 토지법은 건물을 부동산으로 인정하여 불허하고 있음. 2009년 3월, 건물의 경우 외국인의 소유를 허용한다고 정부 발표하였으나 아직 법 및 규정은 선언되지 않았음.• 다음의 경우에는 매매가 허용되지 않거나 무효가 됨.- 소유권자가 아닌 자- 일부 공유자가 다른 공유자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경우- 압류된 부동산의 소유자- 후견인의 피후견인 재산- 부동산 소재지 관할 판사나 공무원은 당해지역 부동산 매수 불가- 처의 소유물에 대한 남편의 매매• 부동산 매매계약은 인증문서로 작성되어야 하고, 등기소에 등기되어야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고, 매매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무효임.■ 임대차 계약은 15년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장기이고 미만이면 단기로 인정함.• 계약은 주로 문서로 하나, 구두의 경우 언제든지 종료가 가능함.• 장기 임대차의 경우 토지 개발 및 형질변경이 가능하나 종료 시 원상회복 요구는 불가하며, 토지를 임차하여 건축한 경우 임대차기간 만료 후 임대인이 건축물의 소유권을 취득함.• 전대나 양도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으면 가능하고, 장기 임대차의 경우 등기 및 임차권 양도도 가능함.■ 토지의 양여와 관련해서는• 주로 캄보디아 정부의 잡종재산이 대상이나, 토지는 1만 ha 초과는 허용되지 않음.• 사회적 목적 양여권은 경작, 주거용 건축물 등에 사용되고 경제적 목적 양여권은 산업 및 농업 개발 목적으로 사용됨.• 양여기간은 99년 이하이며, 양여권을 양도받으려면 정부와 새로운 양여계약을 체결해야 함.• 계약을 위반하거나 토지법 시행 이전에 부여된 양여권은 토지법 시행 후 12월내에 개발에 착수하지 않은 경우 취소됨.■ 정부재산의 경우 정부재산관리령은 국가기관이 정부재산을 처분하기 위한 절차로서 해당 관청은 재산관련서류를 정부재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여 캄보디아 정부의 사전 검토와 써저노(Decision from Royal Government)를 반드시 받도록 규정함.• 공표주체는 캄보디아 각료회의(Council of Ministers)이며, 이는 총리(Prime Minister)를 경유하여 각료회의에 내각의 장의 이름으로 이를 공표함. 4. 등기 제도■ 캄보디아의 등기제도는 토지법에 근거를 두고 있으나, 아직 등기제도에 대한 시행규칙은 제정되지 않음.• 관할행정기관의 실무에 따라 등기관련 업무를 처리하며• 등기서류로는 토지등기부 이외에 지적도(cadastral index map)가 있음.- 토지등기부: 지번, 면적, 소유자 등이 표기- 지적도: 토지위치 표시 및 토지용도 표기- 토지등기부와 지적도가 동일한 법적 효과를 가짐• 등기는 행정당국의 인증문서에 의해서만 가능함.• 등기소- 토지운영·도시계획 및 국토관리부 관할- 지적도 작성, 등기, 권리증서 발행- 소유권, 담보권, 장기임차권 등기 가능- 중앙등기소와 각 행정구역에 따른 등기소가 있으나, 아직 도심지역 이외의 지방등기소는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음.■ 캄보디아에서는 토지와 건물이 법 상으로는 독립된 부동산으로 구분되어 있으나 건물에 대한 독립된 등기제도가 없음.• 즉, 집합건물에 대한 구분등기와 지분등기 개념이 없어 아파트 등기 시 문제가 됨.• 소유권뿐만 아니라 장기임차권(15년 이상)과 담보권도 등기가 가능함.■ 새로운 등기를 신청할 경우 장기간이 소요(3~5개월)되어 매매 계약 시 대금지급과 권리확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 등기 시 당사자 출석이 요구되므로 외국 회사의 경우 곤란한 경우가 있음. 5. 담보 제도■ 담보는 토지법(2001)과 채권법시행령(Referring To Contract And Other Liabilities, 1998)에 규정되어 있음.• 부동산의 경우 담보 종류로는 저당권, 부동산 질권(Antichrèse), Gage가 있음.- 후 순위 저당권도 법적으로는 가능하나 실무 상 어려움(등기권리증을 저당권자가 보유)이 있음.- 대물변제는 금지됨.- 외국인도 담보취득은 가능함.• 주식과 예금질권은 상무부에 등록하여야 제3자 대항이 가능함.■ 저당권• 대상 : 토지등기부에 등기된 부동산• 설정 : 인증문서로 계약 체결하고 등기 필요• 권한 : 매각 대금으로부터 우선변제권 인정• 실행방법 : 법원에 매각 신청■ 부동산 질권(Antichrèse)• 개념 : 피담보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부동산을 채권자에게 인도하는 담보계약으로 우리의 양도담보와 비슷한 개념• 특징- 채권자의 용익권 인정, 단, 관리의무 부담- 후순위 저당권 설정 금지- 최초 Antichrèse의 유용 금지 : 채무변제로 소멸됨- 대물변제 형식의 취득 금지 : 담보실행은 법원에 매각 신청해야 우선 변제- 만기 이전에도 변제 가능• 설정 : 인증문서로 등기■ Gage• 개념 : 채무의 담보를 위하여 담보부동산에 대한 등기권리증서를 채권자에게 이전하는 형태의 담보계약• 설정 : 인증문서로 등기• 권한 : 법원에 매각 신청해야 우선 변제■ 기타 주식담보제도(이에 대한 초안인 담보거래법이 국회에 계류 중), 동산담보(우리의 질권과 유사한 제도), 연대보증제도 등이 존재함.
경기센터, 캄보디아·싱가포르서 동남아 핀테크 데모데이 성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핀테크지원센터(센터장 정유신), KOTRA와 함께 국내 핀테크 기술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핀테크 데모 데이 인 캄보디아’를, 15일에는 ‘핀테크 데모 데이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캄보디아 핀테크 데모데이에는 금융위원회 김학균 상임위원이 참석했고, 캄보디아측에서는 재무부 차관보를 비롯 정부측 인사와 현지 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등이 참여하여 한국 핀테크 기술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싱가포르 데모데이에는 아시아 최대의 테크 비즈니스 스타트업 박람회인 Echelon Asia Summit 2016 전시장에 핀테크 한국관을 설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동남아 데모 데이에서는 경기센터 보육기업 4개(원투씨엠, KTB솔루션, 파워보이스, 페이)를 포함한 총 9개의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이 자사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관심 기업과 1:1 투자상담 진행했다. 각국에서 참가한 금융회사 관계자 및 벤처 투자자 등은 한국 핀테크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적용방안 등을 질문했다.데모데이에 참가한 경기센터 보육기업 원투씨엠은 스마트폰 화면에 직접 찍는 스탬프(에코스 스마트 스템프)를 개발해 스마트폰 화면에 터치된 패턴을 기반으로 쿠폰, 명함 등을 발급 및 승인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제공한다.KTB솔루션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IP 역추적 체계, 디바이스 인증 시스템 및 비대면 전자거래에서 이용 가능한 생체 기반 본인인증 시스템(스마트 사인) 등 보안 및 인증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파워보이스는 소음이 있는 원거리에서 음성만을 추출해 인식하는 화자인식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가전, 홈네트워크, 텔레메틱스 등의 분야에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페이콕은 스마트폰 카메라와 자체적인 문자인식 기술을 연동하여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 등의 정보누출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가맹점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에프엠소프트는 증권 로보어드바이저, BSMIT는 포트폴리오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매직은 모바일 통합 결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경기센터 보육스타트업 페이콕은 지난 박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해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IT 및 금융컨설팅 기업들과 페이콕솔루션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이번 동남아 핀테크 데모데이에서도 캄보디아의 IT 기업인 캄보디아솔루션과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페이콕 권해원 대표는 “국내 토종 핀테크기업인 페이콕솔루션이 국내의 금융사의 언제 완료될지 모르는 보안인증만을 기다리지 않고,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린것이 우리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핀테크가 블루오션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동남아 핀테크 데모데이 덕분에 해외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쌍방울, 뉴화청국제여행사와 부동산사업 공동투자 합의
 쌍방울(대표이사 양선길)이 뉴화청국제여행사 우성덕 대표이사가 보유한 굿모닝 호텔(제주시 연동)과 뉴화청국제여행사가 운영하고 있는 루트호텔(제주시 일도2동)을 기초로 하는 신규 부동산(호텔, 오피스텔, 리조트, 사후면세점 등) 사업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 개발한다. 21일 쌍방울과 뉴화청국제여행사는 공동 사업 시행 약정서에 최종 서명을 하였다. 양사는 상기 호텔을 바탕으로 공동으로 신규 부동산을 투자하거나 기존의 호텔을 재개발을 할 예정이며 공동 사업 시행 약정서에 따라 쌍방울은 굿모닝호텔과 루트호텔 2곳에 대한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쌍방울이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신규 부동산 사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화청국제여행사그룹(이하 뉴화청그룹)은 국내에는 서울, 제주, 대구, 강원도에 국제 여행사를 설립하였다. 중국 내륙뿐만 아니라 한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 전 세계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일본 및 캄보디아 등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미주,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쌍방울은 전략지역 요충지에 사후면세점까지 오픈할 계획을 가지고 현지 관계자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광림, 쌍방울과 함께 추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언론은 뉴화청과 광림, 쌍방울이 공동으로 부동산 및 사후면세점 사업 추진을 예상하고 있으며 광림, 쌍방울이 뉴화청과 함께 프리미엄 관광업 진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년간 100만 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능력이 있는 뉴화청국제여행사 그룹과 부동산 사업을 전개하게 되면 공실률이 낮은 호텔 또는 리조트 사업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쌍방울은 제주도 지역에서 뉴화청그룹이 중국 관광객 인바운드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2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관광에서 숙박업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시너지 효과의 강점을 이용하여 기존의 호텔을 재개발하거나 또는 서로 간의 합의에 따라 신규 지역 부동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사업시행 약정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대금 20억원을 공동사업시행 약정금으로 지급하고 각각 호텔에 대한 일정부문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라며 광림과 쌍방울은 뉴화청 그룹과 일본 내 호텔 및 사후면세점을 공동으로 투자 및 인수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첫 캄보디아 현지은행 캄코뱅크, 인수전에 8곳 각축
 예금보험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캄보디아 캄코특수은행 인수전에 국내외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캄코은행 지분 100%에 대해 실시한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 투자회사와 캄보디아 현지 부동산 투자업체 및 통신업체 등 8곳의 투자자가 응찰했다. 예보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이들 8곳을 모두 적격인수후보로 선정하고 실사 기회를 부여했다. 예보는 다음달 11일 본입찰을 실시하고 1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31일까지 본계약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캄코은행은 2007년 부산저축은행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캄보디아에 세운 현지 은행이다.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당시 부산저축은행이 영업 정지되면서 캄코은행도 예금보험공사 소유로 넘어갔다.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결쳐 매각이 추진됐지만 모두 무산된 바 있다.2012년에는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가 인수에 근접했으나 제시 가격이 최저입찰가에 미치지 못해 인수에 실패했다. 매각 측은 이번에는 인수 의향을 강하게 나타내는 투자자들이 많아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캄코은행은 캄보디아의 시중은행 자본금 요건을 갖추지 못해 2011년부터 특수은행으로 전환돼 신규 예금 취급이 중단됐다. 캄코은행은 이미 영업 허가가 있어 새 주인을 찾게 되면 정상 영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경제와 투자시 주의사항
 인사법 : 캄보디아의 전통적인 인사법은 불교식으로 양손을 합장하고 얼굴 쪽으로 당겨 모은채 머리를 숙이는 방식입니다. 식사 초대시 가끔 야생동물 요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약간 시식해 보거나 정중히 거절해도 무방합니다. 일반/정치/경제 개황 사회개발지표주요경제지표
캄보디아 씨엠립여행
Q1. 캄보디아  씨엠립여행은 어떤 매력이 있나요?캄보디아의 수도는 프놈펜이지만 캄보디아 여행으로 씨엠립에 많이 가십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앙코르와트 노래를 부르다가 지난 3월에 처음 다녀왔는데요. 아직까지 씨엠립의 여행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씨엠립은 크메르제국 (802년부터 1431년까지) 옛 수도였던 앙코르 유적이 있는 도시입니다. 씨엠립은 유적지를 바탕으로 관광도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어마무시한 유적지들을 볼 수 있는 것이 씨엠립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Q2. 씨엠립여행 기본적인 사항 : 씨엠립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여행기간은 며칠정도가 적당할까요?캄보디아는 태국과 라오스, 베트남과 접하고 있습니다. 씨엠립은 캄보디아 북부쪽에 위치하고 있어 태국과도 가깝습니다. 한국에서 씨엠립까지 가려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씨엠립국제공항까지 직항으로 5시간 반이 걸립니다. 여유가 된다면 오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보통 3박 5일이나 4박 6일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밤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3박 5일, 또는 4박 6일 일정이 되는데요. 씨엠립 도시 자체는 작지만 워낙에 앙코르 유적이 방대하기 때문에 3일이상 머물 것을 추천드립니다.Q3. 씨엠립여행 대표적인 여행지를 알고 싶습니다.12세기 무렵 동남아시아를 석권한 전성기의 앙코르 제국은 사원 1200여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13세기부터 쇠락해 15세기쯤 완전히 멸망했는데요. 수많은 사원들은 화려했던 도시와 함께 정글 속에 묻혔습니다. 남은 유적 중에서는 ‘앙코르와트’ ‘앙코르톰’ ‘타프롬’ ‘반티에이 스레이’등이 유명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씨엠립에서 70km떨어진 초기유적군 벵밀리아도 추천합니다. Q4. 씨엠립여행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앙코르톰부터 가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앙코르톰의 남문부터 여행을 시작합니다. 앙코르 톰은 자야 바르만 7세왕이 건설한 크메르 제국의 수도입니다. 과거 이곳은 '거대한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는 왕의 도시였는데요. 당시 백만 명의 인구가 이곳에 모여 살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앙코르 톰 내부에는 바욘이라는 사원을 포함해 역대 왕들이 건설한 사원과 왕궁 등이 남아 있고요. 54개의 탑에 200여개의 부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크메르의 미소’로 유명합니다.Q5.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유명한 유적지인데요. 앙코르와트는 어떤 곳인가요?앙코르와트를 지명 이름으로 알고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앙코르와트는 앙코르유적군에 속해 있는 하나의 사원 이름입니다. 앙코르와트의 ‘왓(Wat)’은 사원을 뜻합니다. 씨엠립여행을 가는 이유가 앙코르와트를 보러 가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앙코르와트의 일출은 씨엠립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입니다.  해를 등지고 장엄하게 서있는 앙코르와트의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려면 보통 숙소에서 새벽 4시 반 정도에 출발하게 되는데요. 누가 그렇게 일찍 나오나 싶지만 앙코르와트에는 매일 아침 일출을 보러 온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서서히 밝아오는 하늘과 앙코르와트의 풍경은 정말 인생여행!이다 싶을 정도로 묘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Q6. 앙코르와트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그 용도가 왕이 살던 궁전이었나요? 아니면 사원이었나요? 앙코르와트는 크메르 제국의 힌두사원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왕의 생전에는 신을 모시는 사원의 역할을 하다가 사후에는 무덤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앙코르와트는 수리야 바르만 2세 때 (1100년대)에 만들어졌는데요. 앙코르 유적군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으로 캄보디아 국기에도 등장합니다. 세계 최대의 종교 건축물이 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도 꼽히는 앙코르와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사람들이 왜 앙코르와트, 앙크르와트 하는지 실감하게 되실 텐데요. 당시 사람이 만들었다고 믿기 힘들 만큼 고도의 건축기술로 신들의 세상을 재현시켰습니다.       Q7.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 씨엠립이 맞나요?네 맞습니다. 영화 툼레이더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 바로 타프롬 사원입니다. 거대한 나무들이 무너져가는 사원을 붙잡고 있는 광경이 대단합니다. 타프롬은 자야바르만 7세 왕이 어머니를 위해 건설한 사원입니다. 사원에서 발굴된 것만 헤아려도 39개의 탑, 566개의 석조건물, 288개의 벽돌구조물, 260개의 불상과 석상이 있었다고 하니 거대한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회랑을 포함해 많은 부분이 무너졌지만 거대한 나무 뿌리들이 유적을 감싸고 있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Q8. 씨엠립여행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씨엠립에서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한정적입니다. 대부분 툭툭(오토바이에 자리를 달고 다니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요. 여행 내내 툭툭을 전세를 내셔도 되고, 하루씩 또는 구간구간 마다 툭툭을 이용해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미리 툭툭을 예약해 공항픽업부터 마지막 날 공항 샌딩까지 툭툭 아저씨 덕분에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해도 되는데요. 초행길인데다가 더운 날씨로 체력소모가 틉니다. 이동거리가 제법 먼 곳까지는 자전거로 무리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온 건장한(?) 여행자들은 자전거 여행을 하기도 하더라고요.)Q9. 씨엠립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게 드리는 꿀팁이 있다면?씨엠립 자유여행을 가신다면 무엇보다 역사에 대해 알고 가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유적지마다 품고 있는 역사를 알고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이 부담이 되신다면 가이드투어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고요. 씨엠립여행은 아침일찍 시작되어 저녁에 끝이 납니다. 일출로 시작해 일몰로 끝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루종일 툭툭을 타고 유적지를 돌아보게 되니 체력안배에 유의하셔야 하는데요. 특히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지치지 않게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씨엠립 날씨는 5~10월까지는 우기에 속하고 11~4월까지는 건기입니다. 열대 기후라 우기에는 매우 더운데요. 요즘 같은 때에는 한낮기온이 35도에서 38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는 필수로 준비해 가셔야 합니다. 참고로 씨엠립에서 화폐는 미국달러가 통용됩니다. Q10. 씨엠립여행 낮에는 앙코르 유적지를 다니고, 밤에는 어떤 즐길 거리가 있나요?대여섯시가 되면 유적지 투어를 마치고 다운타운이나 숙소로 들어오게 됩니다. 씨엠립 다운타운에는 펍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이곳에 올드마켓이 있고요. 여행자거리처럼 형성된 길을 따라 펍과 카페, 레스토랑 등이 즐비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자주 다녔다던 '레드피아노'라는 레스토랑도 바로 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더욱 활기를 띠는 펍스트리트에는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숍과 닥터피쉬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캄보디아여행준비물, 여행팁, 여행정보
 여권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구요.+ 비자: 도착비자 (사진 4*6이하 사진 1장, 발급비 $30) 이제는 관행처럼 추가로 $1 팁개념으로 수속을 빠르게... 이건 의무사항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시차: 2시간 느림+ 건기: 12월~4월+ 전압: 220v+ 비행시간: 갈때 약 6시간, 올때 약 5시간 + 기온: 1월 평균 25도+ 환전: 달러 (현지 화폐 리엘은 현지가서 필요한 만큼 환전하는게 나음, $1=4,000리엘)+ 캄보디아 입국시 작성서류 3가지: 비자신청서,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여행 가기전 여러 블로거를 통해 $1가 많이 쓰인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서비스 팁부터,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달려들며 파는 것들도 무조건 1달러, 그리고, 1.5달러 계산시 잔돈은 현지화폐 리엘로만 바꿔주니까, 잔돈도 더 준비해가면 좋을거 같아요.더운곳이니 기본 더운나라 여행짐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건기때는 비가 거의 안와서 툭툭이타고 다니면 먼지가 많이 나요. 마스크는 필수예요.^^패키지여행하니까 가이드님이 미리 준비를 해주셨어요. 자유여행시는 필수랍니다.요건 개인 취향이 강하지만, 캄보디아 커피는 헤이즐럿커피향이 많이 나더라구요. 저는 별로라서, 제가 평소 즐겨마시는 커피로 아침에 한잔씩 마셨어요. 그리고, 물갈이 좀 심하게 하시는 분들은 포트로 끓여서 보리차 티백 몇개 가져가서 보리차 드시면 훨씬 좋아요. 사원 다니다 보면 더운곳이라 물 많이 마시게 되거든요.이번 여행에서 다일공동체 봉사2시간이 있었는데, 집에서 쓰진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것들 아이들옷, 신발, 학용품, 치약, 칫솔 같은 것이 있으면 가지고 가셔서 여행하다 만난 아이들이나, 가이드님께 전달해 주시는 착한기부도 해보세요.^^캄보디아 물은 주변국과 달리 석회질성분이 없대요. 황토물인거죠. 피부에는 짱~~~ 마시는것 NO! 세안 및 샤워에는 아주 좋아요.^^ 운동화, 챙 넓은 모자는 필수~! 유적지를 돌아보며 아무래도 많이 걷게 되고, 대부분 천년이상 된 ㅋㅋ 돌위를 걷게 되니, 편안한 운동화는 필수랍니다. 양산보다는 가볍고 최대한 머리와 얼굴을 마니 가려주는 모자가 짱~!! 캄보디아의 태양~~ 대단하거든요.ㅋㅋ 얼굴이 금새 홍당무로 변신~~~ 참, 보습팩은 기본이예요.모기약, 비상약도 필수~!ㅋㅋ 저는 버스안에서 다리에 한방, 호텔에 모기가 생각보다 많이 날라다녀요.** 정말 별거 아닐 수 있지만 가끔 일어나는 사고.... 욕실이 대부분 대리석 바닥이라, 물기가 있으면 쫙~~~ ㅜㅜ 저도 한번 미끄러질뻔햇네요. 정말 주의하셔야 해요.
캄보디아를 빛낸 K-뷰티의 힘
 올해 초 미국의 한 잡지에 K-뷰티 열풍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국내 화장품 등의 기능적 우수성을 소개하는여타 기사와 달리 해당 잡지는 화장품을 바르는 방식 자체에 주목했다. 내용인즉슨, 단계마다 정성을 다해 화장품을 바르는 한국식 스킨케어는 일종의 ‘의식(ritual)’으로, 이를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정서적 환기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완벽히 일반화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 보이는 주장이지만, 기사 자체가 지니는 시사점은 분명하다. 자신을 꾸미는 활동에는 분명한 힘이 있다는 것. 사실 굳이 전문적인 자료나 통계를 들이밀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헤어스타일을 살짝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다.꼭 그 앞에 ‘K-’를 붙이지 않더라도 여자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뷰티에 대한 열망을 지니고 있다. 아름답다는 것은 단순히 외모에만 그치는 일이 아니라 나아가 삶 전체를 윤택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때로는척박한 땅으로만 그려지는 캄보디아 역시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앙코르 와트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캄보디아의 씨엠립에 자리 잡은 ’로터스 희망 미용센터’는 아름다움의 힘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장소이다.사단법인 로터스 월드는 국내외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개발 NGO로 2002년부터 캄보디아를 비롯해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로터스 희망 미용센터 역시 이런 활동의 하나로, 2011년 설립 이후 취업 기회를 얻지 못하는 빈곤,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이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로터스 희망 미용센터는 무상으로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미용기술학교와 유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미용실이 결합한 형태의 사회적기업이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서 직영 미용실 L Beauty를 운영하며 2층과 3층에청소년 교육장 및 실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이들은 직영 미용실에서 발생한 수익을 미용기술학교에 재투자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교육은 지역 내 17~2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한국의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의 미용기술 등을 제공한다. 2016년 초까지 총 7기에 걸쳐 로터스 희망 미용센터가 배출한 졸업생은 약 130명으로 이들은 대부분 L beauty 또는 외부 미용실에 취업하는 데 성공했다.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확대하고 나아가 캄보디아 최고의 미용 기능인 양성 기관 및 미용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기위해 GSAP 사업을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삼았다. 이들은 먼저 교육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 방안을 마련했다. 미용기술 교육을 세분화하고 최고급 한국 미용 재료 및 장비 등을 구매하여 교육생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캄보디아직원들이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네일아트 분야의 경우 한국인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지 멘토링 교육을 제공하기도했다. 또한, 미용실 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고 POS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계 자동화 및 투명화를 실현했다.한편 로터스 희망 미용센터는 기존 한국인 대상 중심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점점 현지인에게 초점을 맞춘 전략을펼쳐나갔다. 시엠립 지역 관광안내책자 및 지도나 대중교통 홍보간판, 가격입간판 등을 통해 광고 효과를 높이는것은 물론 할인쿠폰과 멤버십 카드 등을 발급해 체계적인 고객 관리를 시도 중이다. 그 결과, 현지인 고객 수 및 1일 매출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성과를 올렸다.이외에도 센터는 행정, 통역, 학생관리, 마케팅을 전담하는 인사를 구성했다. 동시에 정기적인 주, 월간 회의를 도입해 구성원간 수평적인 소통구조를 확립 중이며 개별 면담 등을 진행해 교육 및 운영 과정에 건의사항을 충실히반영하고자 한다. 여러모로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다.캄보디아 내에서 전문 미용학교 출신 미용사의 월평균 소득은 단순 서비스 산업 종사자의 2배 이상에 달한다. 그경제적 효과가 높은 만큼 취약계층을 고용할 경우 빈민 가족 공동체가 안정화 될 가능성 역시 커지는 셈이다. 이렇듯 로터스 희망 미용센터는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것은 물론 전문 산업인력을 양성해 그들의 삶까지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교육생들은 한발 더 나아가 무상으로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매주 토요일현지 고아원, 빈민가, 시골학교 등을 방문해 미용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좋은 의도와 전문적인 인프라의 결합이 확실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그 지속가능성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 힘은 앞으로 로터스 희망 미용센터의성장에 따라 얼마든지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캄보디아의 미래 역시 좀 더 아름다워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캄보디아 법 체계
 1. 헌법 (Constitution) : 캄보디아 법률 위계에서 최고 규범으로 국회가 승인하고 국왕이 선포 2. 헌법적 법률 (Constitutional Law) : 개정헌법 또는 수정헌법으로 국회에서 2/3찬성으로 의결3. Kram (법률, Law) : 국왕에 의해 선포되며 국왕 부재 시 국가수반이 서명 총리와 관계부처 장관이 부서(副署)4. Kret (포고령, Decree) : 실행기관에서 정해지는 최고 규범으로 국왕이 서명하고 왕의 부재 시 국가수반이 서명. 일반적으로 총리와 관계부처 장관이 부서5. Anu-kret (준포고령, Sub-Decree) : 총리가 정한 것으로 관계부처 장관이 부서6. Prakas (규칙, regulation) : 관계부처 장관이나 국립은행장이 금융과 관련해서 결정7. Sarachor (부령, Circular) : 해당부처의 실행조치 
국내 첫 캄보디아 현지은행 캄코뱅크, 인수전에 8곳 각축
 예금보험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캄보디아 캄코특수은행 인수전에 국내외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캄코은행 지분 100%에 대해 실시한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 투자회사와 캄보디아 현지 부동산 투자업체 및 통신업체 등 8곳의 투자자가 응찰했다. 예보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이들 8곳을 모두 적격인수후보로 선정하고 실사 기회를 부여했다. 예보는 다음달 11일 본입찰을 실시하고 14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31일까지 본계약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캄코은행은 2007년 부산저축은행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캄보디아에 세운 현지 은행이다.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당시 부산저축은행이 영업 정지되면서 캄코은행도 예금보험공사 소유로 넘어갔다.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결쳐 매각이 추진됐지만 모두 무산된 바 있다.2012년에는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가 인수에 근접했으나 제시 가격이 최저입찰가에 미치지 못해 인수에 실패했다. 매각 측은 이번에는 인수 의향을 강하게 나타내는 투자자들이 많아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캄코은행은 캄보디아의 시중은행 자본금 요건을 갖추지 못해 2011년부터 특수은행으로 전환돼 신규 예금 취급이 중단됐다. 캄코은행은 이미 영업 허가가 있어 새 주인을 찾게 되면 정상 영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경제 현황
 경제 현황○ 캄보디아의 2014년 GDP는 약 165억 달러(IMF 186개국 중 115위), 1인당GDP는 1,080달러(158위)로 세계 평균의 10%에 못 미치는 수준.○ 매년 성장하고는 있지만, 인도차이나반도 CLMV 4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중에서도 GDP 3위 1인당GDP는 최하위.○ 캄보디아 경제는 건설, 부동산과 의류 수출을 견인차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GDP 성장률 7% 대를 유지.○ 2015년에는 원유가격을 비롯한 자원가격 하락에 의해 7% 대를 밑돌 것이란 예상도 나왔지만, 2016년 이후에는 7% 대를 회복할 것이란 예상이 다수.○ 캄보디아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경제가 현저히 성장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율도 2014년까지는 2%에서 3%였지만, 2014년 후반부터 원유가격 하락에 따라 2015년 0.95%까지 하락. 앞으로는 서서히 상승해 2017년 경에는 다시 2%가 될 것으로 예상.○ 캄보디아의 무역수지는 적자폭이 기존부터 GDP 대비 5% 이하를 유지. 정부에 의한 재정관리개혁시책의 효과에 의해 세금 등의 세입이 증가해 2014년에는 1.34%까지 축소.○ 봉제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 및 앙코르와트 유적 등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는 있었지만, 이것을 상회하는 외자계 기업의 진출에 따른 자본재 수입, 중국을 포함한 해외 지원에 의한 인프라 관련 프로젝트 건설자재 수입이 확대된 것이 주요 요인이 되어 경상수지 적자폭은 확대.□ 향후 전망 ○ 임금 상승   - 캄보디아의 월임금은 작년 파업 등이 상승 압력이 되어 증가. 2012년 61달러에서 2013년에는 80달러(31.1% 증가), 2014년 100달러(25.0%), 2015년 128달러(28.0%)로 급격하게 증가. 2016년 초에는 140달러.   - 인근 국가와 비교할 경우, 경쟁에서 뒤지는 경우도 존재. 베트남(106∼155달러), 라오스(111달러), 미얀마(76달러)가 세계의 공장이라 불렸던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아직 충분한 경쟁력 보유.   - 캄보디아는 북쪽으로 태국, 남쪽으로 베트남과 인접해 있고, 2015년 4월에 베트남 호치민, 캄보디아의 프놈펜과 태국 방콕을 연결하는 남부경제회랑이 개통해 메콩강 유역의 산업 대동맥이 됨.   - 비교적 인건비 등의 제조비용이 높은 방콕이나 호치민에 제조거점을 갖고 있는 기업은 노동집약적인 부품 제조를 인건비가 저렴한 캄보디아에서 하고, 부품을 태국이나 베트남 공장에 납품.   - 실제로 남부경제회랑이 통관하는 시기에 맞춰 다수의 일본 기업이 캄보디아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고려 중. ○ 유럽 경제의 영향   - 캄보디아의 수출상품 중 의류가 큰 비중을 차지. 유럽과 미국 수출용이 약 절반을 차지.   - 일반적으로 현재 중국 경제의 감속이 전 세계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의 수출 상대국으로서 중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비율. 한편, 수입 상대국으로서는 큰 비중을 차지. 중국으로부터는 투자에 따른 자본재와 건설자재 수입이 대부분.   - 캄보디아에 대한 직접투자에서는 중국이 1위. 허가 기준으로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 IMF에 따르면, 중국의 GDP가 1% 낮아지면 캄보디아의 GDP는 0.5% 하락. ○ 달러화 경제   - 캄보디아에서는 2007년 이후 80% 이상이 외화, 주로 달러로 결제가 이루어짐. 과거 20년 간 총 예금에서 차지하는 달러의 비율이 92∼98%.   - 국가 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해외 투자에 있어서 달러화한 경제는 외자 입장에서 투자가 쉬운 환경. 그러나 국가가 어느 정도 발전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 경제에 혼란을 초래할 우려. ○ 성장률 예상   - 인근국가인 태국, 베트남의 성장, 새로운 경쟁상대가 되어 착실하게 힘을 기르고 있는 미얀마의 대두 등을 고려하면 남부경제회랑 내에서 캄보디아도 발전할 것임.   - 세계은행, IMF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캄보디아의 7% 전후의 성장률을 예상. 조사기관에 따라서는 2016년에는 성장률이 7.4%가 될 것으로 예상.□ 아세안경제공동체의 영향 ○ 2015년 말 발족한 아세안경제공동체는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유리할 전망. 캄보디아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 중인 일본 기업 대부분은 주로 수출 지향형 제조업. 이러한 기업 입장에서 공동체 내에서의 관세 인하는 캄보디아 국내에 있는 제조 거점 입장에서 비용 절감으로 연결. ○ 남부경제회랑을 이용한 이른바 태국+1 구상 등과 맞물려 캄보디아의 제조거점으로서의 유리함이 증가. ○ 한편 관세 인하는 캄보디아에 불리. 현지 산업, 특히 수입대체품을 취급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국제경쟁에 노출. 이것은 캄보디아 내수용을 주로 하는 기업의 발전을 어렵게 할지도 모름.
현대엔지니어링, 캄보디아서 1천400억원 규모 쇼핑몰 공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캄보디아에서 대형 쇼핑몰 신축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1억2천만 달러(약 1,400억 원) 규모의 `캄보디아 이온몰 2단계 신축공사` 계약을 3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이온몰 2단계 신축공사`는 유통그룹인 일본의 이온몰(AEON Mall)이 캄보디아에서 2번째로 발주한 공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상 4층 규모의 쇼핑몰 신축공사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 외곽에 들어서며, 공사기간은 24개월로 2018년 5월 완공 예정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통해 플랜트 부문에 집중되었던 해외 수주의 공종  다각화 및 시장 다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그 동안 캄보디아에서 보여준 우수한 건축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 건축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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