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베트남은 신도시 짓던 1980년대 한국 건설사에 기회"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의 현재 도시화 속도가 분당 신도시를 짓던 1980년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설명하면서 이는 건설사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이경자·부쑤언토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베트남 도시 인구는 연평균 4% 증가했지만 아파트 거주율은 6%로 주택부족에 시달렸다"며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가 급증한 것은 1985년부터였으며, 당시 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금의 베트남(2천달러)과 유사했다"고 밝혔다.이들 연구원은 "현재 인구의 19%가 하노이와 호찌민에 몰려 있는데 1989년 한국은 인구의 24%가 서울에 집중됐다"며 "이 시기 한국은 분당을 비롯한 1기 신도시 건설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경제 여건과 주거 상황 등을 봤을 때 베트남도 우리나라가 신도시를 지었듯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도시화율을 감안할 때 베트남은 2020년까지 266만채의 도시 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들은 "현지 건설사는 아직 재무여건과 역량이 부족해 풍부한 시공경험과 재무역량, 품질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는 글로벌 건설사에 기회가 더 많다"며 "특히 건설능력이 뛰어난 우리나라와 일본 건설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그동안 하노이-라오까이 고속도로를 비롯해 지하철, 화력발전소 등 대형 프로젝트는 대부분 포스코건설, GS건설, 대림산업[000210] 등 한국 업체가 수주했다.이들은 "GS건설은 2000년대 초부터 부지를 확보해 지가 상승의 이점을 누릴 것"이라며 "매출이 올해는 미약하겠지만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해 향후 12년간 5조9천억∼6조9천억원의 개발 매출을 인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따라 GS건설은 올해 턴어라운드를 넘어 장기 성장성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됐다.이들은 이어 "국내 1위 콘크리트파일 업체인 대림C&S는 내수 기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연내 베트남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연약 지반의 특수성으로 베트남의 콘크리트파일 수요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0%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와 함께 해외 비중이 큰 건자재기업 LG하우시스[108670]도 GS건설의 베트남 사업과 연계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에 고급형 빌라 분양
 대우건설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중심에 위치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최고급 빌라( 조감도) 1차분 182가구를 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시청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 지점의 ‘서호(西湖)’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크기인 186만3000㎡ (563,558평) 규모의 신도시이다. 현재 대우건설이 100%의 지분을 소유한 베트남 THT 법인이 개발사업을 주도하며, 부지 내 상업 및 업무용지, 학교 및 정부기관 용지, 주거용 빌라, 아파트, 주상복합을 순차적으로 개발 및 분양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약 22억 달러, 선 추진중인 1단계 사업비만 12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신도시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은 하노이를 대표하는 최첨단 주거, 업무, 행정 복합도시로 변모하게 된다.이번 빌라 1차 분양은 신도시 부지 남서측에 위치한 H7, H10 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3~4층, 총 18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면적은 개별 필지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132~ 399㎡의 총 20개 타입으로 구성되고, 분양가는 최저 72만달러 부터 최고 235만 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7월 4일부터 정식 계약이 진행되며, 계약금은 전체 분양대금의 20% 수준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내년까지 2차분 182가구 빌라와 600가구의 아파트 등을 순차적으로 분얀 예정이다.33개 블록으로 이뤄진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크게 6개 구역으로, 북측 중심부에는 정부기관 8곳이 입주 예정인 행정타운, 서북측 및 남측 중심부로는 상가, 오피스, 호텔 등이 개발될 상업타운, 남측으로는 주상복합 및 빌라, 아파트 등이 위치한 주거타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각종 문화시설과 초고층 오피스 빌딩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정치, 산업, 외교, 주거의 신중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분양중인 빌라는 남서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공호수 등을 면하고 있어 신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은 기존의 정부 주도형 개발이 아닌, 국내 최초로 민간기업인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에 제안한 사업”이라며 “대우건설이 인허가는 물론 금융조달, 시공 및 분양에 이어 운영까지 모두 자력으로 추진하는 첫 한국형 디벨로퍼 사업의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베트남, 43km 하노이-랑손고속도로 ADB사업 승인
   베트남 정부가 4,520억원규모 하노이-랑손 고속도로건설 ADB 프로젝트를 승인했다.16일(현지시간) 베트남 교통부에 따르면 베트남고속도로공사 ‘VEC’가 투자한 하노이-랑손 고속도로프로젝트 Nghi border gate-Chi Lang 구간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Cao Loc구 Dong Dang타운 1.8km 지점에서 시작해 랑손성 Chi Lang구 44.749km까지 총 43km길이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설계속도 80km/h 4차선 도로를 건설하게 된다.총 투자금액은 ADB자금 8조6,557억동 ‘한화 4,475억원’을 포함해 총 8조7,430억동 ‘한화 4,520억원’에 달한다. 베트남 교통부는 VEC에게 대출조건, 펀드구조, 상기 총투자, 관련문서 등을 망라한 재원조달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이 계획은 베트남개발은행과 베트남재무부 측에 전달돼 VEC의 재원조달능력, 재정능력평가, 부채상환계획 등이 검토된다.교통부에 앞서 베트남 총리는 ‘VEC’가 투자한 하노이-랑손 고속도로프로젝트 Nghi border gate-Chi Lang 구간사업을 승인한 바 있다. 그 과정에서 총리는 토지정리용 ADB 우대금리차관 등의 금융구조를 만들기 위해 재무부에게 유관부처와 협업할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개발은행에게는 발주자의 재정 및 부채상환 역량을 검토하도록 했다.특히, 하노이-랑손 고속도로 투자는 랑손성을 중심으로 베트남 북동지역의 교통수요를 충족시키는 등 경제사회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0년 이전 랑손-하노이 아시아횡단구간을 마무리하고, 랑손-하노이-호치민-목바이 등 아시아횡단 연계구간을 재강화하게 된다. 나아가, 북부․중북부․산악 지역 경제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중국과 동남아지역으로 통하는 베트남 무역관문 조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최근 하노이-박장, 박장-랑손 고속도로는 BOT방식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잔여구간 1.8km~45.1km를 동기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ADB, 베트남에 2020년까지 매년 10억달러 지원
日 주도 국제금융기구 "올해 6.7% 성장" 전망…中 AIIB 견제 포석 일본 주도의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동남아시아 신흥시장 베트남의 경제 개발을 위해 연간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20일 베트남 정부소식지에 따르면 ADB는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심각한 가뭄에도 작년과 같은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같이 약속했다.    ADB는 2016∼2020년 베트남을 위한 새 국가동반자전략을 수립하면서 베트남에 연간 10억 달러(1조1천740억 원)의 차관을 제공하기로 했다.이 자금은 교통 인프라 구축, 재생 에너지 개발, 기후변화 대응, 빈곤 개선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나카오 다케히코(中尾武彦) ADB 총재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만나 ADB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경제 개혁을 주문했다.나카오 총재는 "베트남이 건전한 경제정책을 추진하며 구조 개혁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부 지분 매각을 통한 국영기업 개혁, 재정 건전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최근 ADB는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90여 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주민들이 물 부족을 겪자 300만 달러(35억 원)의 구호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앞서 ADB와 일본 정부는 아시아의 사회기반시설 개발을 위해 앞으로 5년간 160억 달러(18조5천억 원)를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작년 11월 발표했다.이는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맞서 아시아 지역에서 ADB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베트남에 대한 대규모 지원 계획도 그 일환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서 첫 한국형 신도시 ‘스타레이크’ 조성
 사진은 2012년 최초 토지인수를 시작해 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스타레이크’ 신도시 모습. 현재 분양이 진행중인 빌라단지는 이미 기초공사가 완료돼 지상층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이달 중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조성되는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최고급 빌라 1차분 182가구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 시청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 떨어진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약 60%인 186만3000㎡ 규모의 신도시로, 이곳에는 상업·업무용지, 학교·정부기관 용지, 주거용 빌라, 아파트, 주상복합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도시 사업은 기존의 정부 주도형 개발이 아닌 민간기업(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에 제안하고, 인·허가, 금융조달, 시공·분양,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하는 국내 첫 ‘한국형 디벨로퍼’ 수출 사례다. 2012년 첫 토지인수를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80%의 부지 조성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스타레이트’ 신도시사업은 대우건설이 100%의 지분을 소유한 베트남 THT 법인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2억 달러다. 이중 1단계 사업비는 12억 달러다. 이번에 분양하는 빌라 분양 1차 물량은 신도시 부지 남서측의 H7, H10 블록에서 지상 3~4층, 총 1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면적은 132~399㎡ 등 총 20개 타입(개별 필지 대지면적 기준)이며, 분양가는 최저 72만 달러 부터 최고 235만 달러까지 다양하게 책정했다. 다음달 4일부터 정식 계약을 진행하며, 계약금은 전체 분양대금의 20% 수준이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조성 중인 ‘스타레이크’ 신도시 위치도대우건설에 따르면 빌라 부지는 이미 기초공사가 완료돼 지상층 골조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1차 분양에 이어 연내 2차, 내년 3·4차 182가구를 순차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사업지 내 상업·업무시설 용지도 빌라와 동시에 분양한다. 총 27만5000㎡(8만3200평) 규모의 상업용지에는 복합 문화시설과 호텔, 초고층 오피스 빌딩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부지조성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빌라와 상업·업무지구 용지 분양을 마치면 약 600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급을 시작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7월 주택법 개정을 통해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와 투자에 대해 자격조건을 완화함에 따라 현재 베트남 부동산의 외국인 수요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높은 개발이익이 기대되는 상업·업무용지의 경우 현지 부동산 개발업체와 한국 기관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아 연내 최소 2개 이상 블록의 매각이 완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베트남 부동산시장 훈풍 거품 우려에 대출규제 강화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유망한 부동산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부동산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15일 코트라 하노이무역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경제공동체 출범 등에 힘입어 세계적 제조업 중심지로 부각, 강한 경제 성장이 예상되자 부동산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베트남이 작년 7월부터 외국인의 주택 소유 요건을 완화하고 외국인에게도 전대(재임대) 목적의 건물 임차를 허용한 것도 부동산시장 회복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1분기 베트남에서 새로 설립된 부동산 기업은 약 600개, 등록 자본금은 45조5천840억 동(2조3천931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46%, 407% 급증했다.같은 기간 베트남의 부동산 부문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건수는 11건으로, 신규 투자액 및 기존 사업의 증액 규모는 작년 동기보다 약 18% 증가한 2억3천978만 달러(2천809억 원)를 기록했다.   수도 하노이와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 등 대도시에서는 고급 아파트 건설이 잇따라 추진되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다. 2015년 1∼11월 금융기관들의 부동산 대출 총액은 374조8천억 동(19조6천77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가량 늘어났다.베트남 정부는 이런 대출 급증이 부동산시장 과열, 투기, 금융기관들의 유동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선제 조치로 상업은행이 단기자금 가운데 부동산 대출과 같은 중장기 대출 용도로 제공할 수 있는 비율을 현행 60%에서 40%로 낮추는 등 대출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무역관은 부동산 수요의 완만한 증가,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안정적 수준 등을 고려할 때 부동산 거품 가능성을 걱정하는 것은 이르다는 현지 업계의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나 부동산시장이 건설업과 건설자재 시장, 고용시장 등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부동산 수급 동향과 정부의 시장 안정화 조치를 주시할 것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관련 기업들에 주문했다.  
충북 향토기업 ㈜대원, 베트남 성공신화를 쏘다
 충북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대원이 베트남에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전영우 사장이 2002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섬유 사업을 시작한 이래 ㈜대원은 대원 텍스타일과 동국 베트남 방직이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로 영역을 확대하며 아파트 브랜드인 '칸타빌'을 선보이고 각종 공사 수주와 함께 최대 프로젝트인 다낭 신도시 건설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베트남에서 ㈜대원은 국내 유수의 대기업보다 앞선 그들만의 노하우와 신뢰를 쌓아가며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몇년전부터는 문화교류로 한국과 베트남 두나라를 이어주는 민간외교도 톡톡히 하고 있다. ㈜대원의 베트남 성공신화를 소개한다.  베트남 중부지방의 다낭시는 호치민,하노이에 이어 제 3의 경제 중심지로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잇는 물류와 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및 베트남항공이 주12회 인천-다낭간 직항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한국관광객이 이곳 다낭을 방문하고 있다. ㈜대원은 다낭시에서 다푹 국제신도시(D-City))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7년 11월 다낭시 인민위원회로 부터 사업 투자 허가서를 받은 이래, 1차 간척사업(87ha)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근 제2 IT센터 유치 및 사업성 개선을 위해 신도시 설계변경을 승인받았다.D-City 프로젝트는 전체 개발 면적 210ha(약64만평)에 다낭시의 랜드마크가 될만한 최고급 호텔과 컨퍼런스 시설, 상업시설(오피스 및 상가), 고층 아파트 및 고급 빌라로 구성된 1만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국제수준의 의료시설과 국제학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은 다낭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IT센터와 오페라 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인 문화, 관광, 체육, 복지시설 등을 골고루 갖춘 국제적인 멀티컴플렉스 신도시 프로젝트이다. 또한 100% 한국인 투자 신도시 개발사업으로서는 한국 5개 건설회사 콘소시움이 추진했던 하노이 THT신도시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승인을 취득했다. THT신도시는 현재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시행 중이다.    한국건설사 최초 분양용 안푸 칸타빌㈜대원 해외사업 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최초로 180ha(54만평)의 수상해안을 매립해 진행하는 대형 토목사업과 신도시 개발 사업을 함께 진행함에 따라 한국의 우수한 선진 건설 기술과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베트남에 동시에 선보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승인된 전체 투자 금액은 2억5천만 달러이나 실질적 투자 금액은 더욱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의 사업기간은 건설기간 약 15~20년을 포함해 전체 50년이다.㈜대원은 이미 남부 호치민시에서 현지 파트너와 합작해 2개 아파트 및 1개의 주상복합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준공했다.2005년 1월 베트남의 경제 중심도시인 호치민시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2군 안푸지구에 2천만 달러를 투자, 총 390세대 규모의 한국건설사로는 최초로 분양용 안푸칸타빌 아파트를 건설했다. 시내에 까운 반탄공원에 호치민 최고급아파트 중의 하나인 칸타빌 환까우 아파트 189세대를 2010년 1월에 준공·입주한 바 있다 또한 안푸칸타빌 1차에 이어 2차로 지하 2층에 지상 9층의 상가와 10층에서 36층까지 2개의 타워형 200세대의 고급아파트로 구성된 총 연면적 약 9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칸타빌 프리미어를 준공해 입주한 바 있으며, 현재 상가에는 베트남 최대의 백화점 체인인 팍슨백화점, 수퍼 체인인 빅시, 롯데시네마 등이 입주해 2군의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베트남 부동산의 재개발 열풍이 한창이다.
 대림산업의 베트남 하노이 경전철 고가철도 교량 조감도<사진=대림산업>최근 5년간 베트남 경제는 정부투자 확대와 FDI(외국인직접투자)유입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더불어 △대출금리 하락 △주택매입 대출이자 지원 △외국인투자 개방으로 부동산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연구원은 11일 “지금 베트남은 분당을 짓던 1980년대의 한국과 비슷하다”며 “도시화율을 감안할 때 베트남은 2020년까지 266만채의 도시 주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해 7월 외국인에게 매매 목적의 부동산 매입을 허용한 이후 베트남 부동산은 고급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으며, 베트남 인구의 증가와 25~39세 근로자 비율 증가로 현지인들의 부동산 수요가 도시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원은 “부동산 시장 호황에 한국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며 “베트남과 한국은 같은 유교문화권으로 근면하고 높은 교육열, 경제성장에 대한 열망 등 공통점이 많아 한국형 신도시 수출을 접목하기에 적절하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베트남에서 이뤄진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의 대부분을 포스코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한국 업체가 수주한 바 있다.이 연구원은 “한국 건설사는 2000년대 초부터 베트남 개발사업을 준비했고,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내실이 강해져 리스크가 감소했다”며 “베트남에서 기회를 찾는 한국 기업에 주목하라”고 전했다.
상해 교민사회, 베트남 부동산에 눈 돌린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상하이 교민들도 호치민과 하노이 부동산에 안테나를 세우고 있다. 상하이에서 부동산으로 재미(?)를 봤던 일부 교민들은 물론 구베이 홍췐루 일대의 치솟는 집값을 손 놓고 보고만 있던 교민들 역시 절호의 기회로 보는 분위기다.포시즌R&T 김형술 대표는 “호치민 부동산 시장에서 상하이 교민들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현지 교민들이 의아해하며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상하이에서 온 한국 사람들은 왜 집을 보지도 않고 사느냐’는 것이다.베트남 현지 공인중개사 탄도부동산 김효성 대표도 “우리 고객의 60%가 상하이 교민일 만큼 베트남 부동산에 관심이 높다. 주로 200~300만 위안대 주택이 매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얼마 전 상하이 열린공간에서 진행된 ‘베트남 부동산 설명회’에는 현지 부동산시장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하는 40여명 주부들이 참석해 궁금증을 쏟아냈다. 금수강남에 거주하는 이 모씨는 “상하이에 오래 살았지만 집 살 시기를 놓친 게 두고두고 후회가 됐다. 상하이 집값이 너무 올라 구매가 힘든 상황에서 베트남 부동산이 여건과 가격, 전망 등에서 끌리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분 것은 작년 7월 외국인의 주택 소유요건이 완화되면서부터다. 발 빠른 상하이 교민 중에는 이미 현지 방문을 통해 1군부터 12군까지의 위치와 분양 아파트 리스트, 한국 기업의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두기도 했다.구매로 이어진 건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올해 1분기 베트남에 새로 설립된 부동산 기업은 약 600개로 작년 동기 대비 146%나 급증했다. 등록 자본금도 2조3931억 원으로 407%나 뛰었다. 현지 부동산 컨설팅 업체에 따르면 앞으로 3년간 호치민에 6만3800가구, 하노이에 6만1000가구의 아파트가 각각 공급될 전망이다.상하이에 부는 베트남 부동산 바람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상하이 K부동산 업체는 “2000년대 초 중국 부동산 성공은 저환율, 저가, 부동산 장려정책이 주원인이었다. 현재 베트남은 환율이 다소 불안정하고 대출규제 등 상하이와는 조금은 다른 상황으로 보인다”면서 “정책 등이 안정화된 후 입성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그러나 이런 우려에 대해 현지 부동산 업계는 부동산 수요의 완만한 증가, 금리와 물가의 안정적 수준 등을 고려할 때 거품 가능성을 걱정하는 것은 이르다는 평가다.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은 韓 경제 동맹국?
 어린 시절 TV에서 우리나라 상사맨들의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배경이 베트남으로 기억합니다. 그땐 워낙 인프라가 부족한 시절이라 상사맨들은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을 잔치가 있으면 무작정 찾아가서 닭을 잡으며 친분을 쌓는 식이었죠.한창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 호찌민 시내. 호찌민=문희철 기자이런 측면에서 이번 베트남 출장은 우리나라 기업인들의 열정을 새삼 느껴볼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물론 지금같이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마당에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간판을 본다고 감동하는 건 다소 ‘촌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십수년전 기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이제 베트남의 경제 수도라고 불리는 호찌민엔 한국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었습니다. 어쩌면 한국 기업이 대거 진출했기에 호찌민이 베트남의 경제 수도가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2014년 기준 호찌민의 경제성장률은 9.6%로 베트남 전체 도시 중 가장 높습니다. 효성 베트남 법인 전경. [사진 효성]호찌민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은 효성입니다. 호찌민 1시간 거리인 연짝공장에서 스판덱스·타이어코드·스틸코드 등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효성 사무직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파란색과 흰색 모자가 있는데, 이걸 착용하고 호찌민 시내에 가면 대우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전체 베트남 수출금액의 1%를 바로 여기 효성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하더군요.효성 공장에서 근무 중인 여성 현지 근로자. 호찌민=문희철 기자현지 한국 기업은 베트남에 한국식 비즈니스(K-Biz) 시스템도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효성은 한국 울산공장 시스템을 그대로 베트남에 옮겨 놨더군요. 한국 특유의 기업문화인 동료애도 전파하고 있습니다. 효성 현지 채용 인력의 이직률은 생산지 2%, 관리직 1.6%에 불과합니다. 애사심이 그다지 높지 않은 베트남에서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죠.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공장 근로자들 중 여성 근로자가 상당히 많다는 점이었습니다. 효성 스판덱스 공장에는 남성 근로자보다 여성 근로자가 훨씬 많더군요. 베트남은 남성보다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과거 남성들은 전쟁에 참여했었다는 이유로 집앞에서 도박을 한다거나 베트남 커피를 즐기는 경우가 다소 있고, 돈을 번다거나 생계를 꾸리는 건 여성이 담당하던 문화가 있다고 하더군요.베트남이 아직 공산국가인지라 경찰(공안)이 뒷돈을 요구하는 일도 공공연히 벌어진다고 합니다. 현지인들에 따르면, 통상 300만 동(약 15만원) 정도를 올려두면 즉각 풀려난다고 하더군요. 외국인이라서 돈이 없다고 하면 친절하게 인근 ATM기기까지 안내해준다는 말도 들었습니다.아래 사진과 같이 갈색 옷을 입은 분들이 교통순경입니다.현지 기업인들이 베트남에 진출하는 과정은 얼마나 어려웠을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투명하지 않은 절차도 있었고, 황당한 사건도 수없이 벌어졌을 겁니다. 숱한 시련을 뚫고 호찌민 경제를 사실상 움직이는 국내 기업인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베트남의 교통경찰 제복. 하노이에서는 전·현직 대우그룹 임직원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에서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사업(GYB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학 졸업생을 선발해 동남아 현지에서 무료로 취업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문화대학 건물에서 교육에 한창인 GYBM 교실을 가봤습니다.일명 김우중 사관학교로 불리는 글로벌 YBM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 이곳을 졸업하면 취업률이 거의 100%에 가깝다. 이곳에서 만난 학생들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스스럼없이 큰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인사 예절이 GYBM의 중요한 교육철학이라고 합니다.이곳을 졸업한 학생은 거의 100% 현지에서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탓입니다. 베트남 GYBM 5기 졸업생은 100명에 불과하지만 90여 개 기업이 최대 10명까지 졸업생을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GYBM은 설명하더군요.성강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GYBM 교육팀장은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중간관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베트남어를 구사해 현지인을 관리하면서, 한국어·영어가 능통해 본사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할수 있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GYBM은 동남아에서 중간관리자를 양성하는 인력기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태어나서 처음 가본 베트남에는 한국 기업들이 열정적으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 동맹국 수준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요. 양국은 경제 분야에서 서로 상보적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업인들의 구슬땀이 있기에 향후 양국 협력 관계는 더욱 끈끈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은 韓 경제 동맹국?…현지서 만난 한국 기업들 [출처: 중앙일보]
고급 부동산 호조, 투자 증가 기대
  2015년은 부동산 시장이 호조였다. CBRE에 따르면 2015년에 판매된 아파트의 호수는 2만 1200채로 2009년 피크 때보다도 약 40%상승하는 사상 최대의 성장치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경제가 회복하고 자유 무역 협정(FTA) 체결에 따른 해외 직접 투자(FDI)등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1월에는 부동산 업계는 활성화 하고 많은 프로젝트로 건물이 완성되고 개업했다. 그 대부분이 고급 부동산으로 가격은 1평방 미터 당 3천 만동이라고 한다. 지금은 부동산 시장 공급이 풍부하게 있어 구입자는 선택 기회가 많다.입지 조건이 좋은 점과, 쇼핑몰, 녹지, 수영장, 스포츠 센터 주차장 등 부수하는 서비스 등도 선택 조건이 되고 있고 아파트 자체도 쾌적하게 설계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감정원, 한국 베트남 부동산 관리분야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감정원은 23일 베트남 자원환경부 컨퍼런스 룸에서 베트남 토지행정청과 한·베트남 부동산 관리분야 국제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지가분야의 경험과 정책 공유를 주제로 한국의 지가공시제도의 현황과 향후 방안, 한국의 손실보상제도와 보상시스템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서종대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시장 전문공기업으로서 베트남 이외이도 동남아 등의 개발도상국에 선진화된 한국 부동산관리체계를 소개하고 각국 실정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호치민 소매업용 대여 매장수요 급증
  베트남 호치민에서 설날 초 부터 소매업용 대여 매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외국계 소매 대기업의 진출도 잇따르고 있어 임대료 폭등으로 이어지는 듯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미국 부동산 서비스 Cushman & Wakefield 서비스 부문의 부장은 "구미계의 소매 대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슈퍼 마켓 오션 등의 예를 든다. 향후 매장 장소나 고객 쟁탈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 상업 부동산 서비스의 미 CBRE의 최신 연구에서는 2016년 1월 이후 베트남의 소매 부문이 급성장했고 이것이 대여 매장의 수요 급증에 이어지고 있다.호치민을 비롯한 큰 도시에서는 중심에서 반경 15킬로 범위 내의 대여 가게가 희소화 되면서 특히 고층 빌딩 1층(지상에 면한 층)의 50~500㎡규모의 대여 매장은 더욱 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스타벅스, 미국 맥도널드, 미국 켄터키·후라이드 치킨(KFC), Trung Nguyen Coffee 같은 식음료 체인의 확대가 시장에 큰 압력이 되고 있는 것도 지적했다. 
베트남 부동산시장…친환경 아파트까지 등장
  베트남 부동산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가운데 처음으로 친환경 아파트 프로젝트가 추진돼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호치민시 비즈니스 중심지역인 8구역 내 1조3000억 베트남동(5770만달러) 규모 친환경 아파트 '다이아몬드 로터스' 프로젝트 사업자인 푸캉은 지난달 20일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산하 '그린 컨설트 아시아'와 친환경 아파트 LEED(Leadership in Energy & Environmental Design) 인증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다이아몬드 로터스'는 1.68㏊ 대지에 아파트 3개동(각 동은 스카이파크로 연결)을 짓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의 첫 LEED 프로젝트다.LEED 인증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에 의해 개발돼 국제적으로 공인된 친환경 건물 등급이다.설계 단계에서부터 시공 완료 후까지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실내 환경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Certified, Silver, Gold, Platinum'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멀리사 메리웨더 그린 컨설트 아시아 디렉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 공법보다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를 줄이고, 물 사용량을 절반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친환경 아파트 프로젝트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그린 빌딩' 추세에 베트남이 편승했다는 의미를 지닌다.'그린 빌딩'이란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쾌적한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는 건축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업계의 새로운 추세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특히 이번 첫 친환경 아파트 프로젝트는 최근 베트남 부동산 경기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돼 베트남 부동산시장 전반에 걸쳐 '그린 열풍'을 몰고 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만큼 관련 사업 전망이 밝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의 베트남 하동 힐스테이트
   '하동 힐스테이트'완판 행진최근 K팝을 위시한 한국의 문화 컨텐츠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한류’라는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세계 속 한국건설의 위상도 K팝에 못지않다.특히 해외 누적 수주 7000억달러가 증명하듯 저개발국에서 한국건설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는 현대건설이 자리한다.1965년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로 해외진출의 첫 포문을 연 현대건설은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주거에서 사회 인프라까지 베트남에서 ‘건설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현대건설의 현장을 방문했다.고급화 주거 전력으로 승부 - 하동 힐스테이트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12㎞ 떨어진 하동 신도시. 베트남 정부가 한국식 도시개발을 모델로 신도시를 만들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간간이 보이는 건물 속에 익숙한 외관의 아파트 단지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하동 힐스테이트. 지상 27∼32층짜리 아파트 5개 동(전용면적 102~168㎡ㆍ928가구)에 상가동, 빌라1ㆍ2 100가구 등으로 구성된 하동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주택사업이자, 처음으로 공급한 브랜드 단지이다.당초 이 사업은 2009년 극동건설이 추진하다 중단된 것을 현대건설이 넘겨받았다. 하동 힐스테이트는 베트남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었던 2010년 4월 빌라1의 경우 5억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61가구가 완판됐다. 2011년 1월에는 아파트 1차분 185가구(분양가 2∼3억원)도 3개월 만에 계약이 마감됐다.2011년 5월 베트남 정부가 부동산 대출억제를 단행하면서 분양이 주춤하기도 했지만 현재 95% 정도가 계약이 완료됐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최근 분양한 빌라2의 경우 인테리어를 포함하면 10억원에 이르지만 분양수요는 몰리고 있다는 전언이다.베트남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00달러(약 240만원) 정도. 고가의 하동 힐스테이트가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진 배경은 한국식을 가미한 고급화 전략에 있다.하동 힐스테이트 투자법인인 하떠이RNC의 서덕열 법인장은 한마디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접근한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하동 힐스테이트는 아파트 입구에 지하주차장 출입구가 있어 차량 또는 오토바이가 단지 내부로 진입할 수 없고,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식 로비 등 국내 힐스테이트와 큰 차이가 없다.또한, 주로 타워형으로 지어지는 베트남 아파트와 달리 판상형으로 지어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도 비슷하다.서 법인장은 “하동 힐스테이트의 입주자 중 70%가 현지인이다. 그들은 소득이 높아 한국 여행도 자주 간다. 한국에서 본 힐스테이트가 베트남에도 있다는 것이 고급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부동산 시장 침체 후 2013년 다시 활기를 되찾는 시점에서 별다른 분양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고급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높은 계약률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하동 힐스테이트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을 한 현대건설은 하노이 중심에 추가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 4000억 투자
  미래에셋증권이 베트남 부동산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로 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어 글로벌 투자사 AON BGN의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 인수거래에 선순위대출 3000억원, 전환사채(CB) 1000억원 총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베트남 수도 하노이 신도심에 위치한 랜드마크72는 베트남 내 최고 높이, 최대 규모의 빌딩이다.72층 타워동에는 오피스와 호텔, 서비스레지던스,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이 외에도 50층짜리 2개의 주거동으로 구성돼 있다. 베트남 전체에서 최고 높이(350m), 건축연면적 최대 수준 609,673㎡에 해당하는 건물이다. 특히 규모 면에서나 제공하는 서비스 면에서 현재 베트남 경제 성장을 상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AON BGN과 협력해 한국 기업이 건설한 인도차이나 최고의 빌딩인 랜드마크72의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다.또한 선순위 대출과 함께 빌딩의 매각차익의 일부를 배당 받을 수 있는 전환사채에 투자할 방침이다.이번 투자 자산의 일부를 투자상품으로 만들어 국내 개인고객 및 기관 투자가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이번 투자는 지난해 유상증자로 확충한 자기자본을 활용해 우량한 글로벌대체투자자산에 투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우량한 글로벌대체투자의 기회를 발굴하여 자기자본 투자와 함께 국내자산관리시장에 공급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AON BGN 관계자는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추후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로 랜드마크72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공통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꽝남 성: 대규모 리조트 지구 안건 착공, 투자 총액 40억 USD
    남중부 해안 지역 꽝남(Quảng Nam) 인민 위원회와 호이안 개발 유한 회사가  24일 최대 규모의 리조트 지구 안건을 착공했다. Nguyễn Xuân Phúc총리도 착공식에 참석했다. 마을 3개 마을에 걸친. 숙박 시설, 카지노, 18홀 골프장, 서비스 아파트먼트, 빌라, 연립 주택, 아파트, 상업 시설, 쇼핑몰, 회의 전시장 유원지, 요트 하버 등을 병설한다. 7기로 나누어 전개하고 2035년에 완성된다.제1기에서는 5억달러를 투입하여 18홀 골프장, 객실 1000실 규모의 숙박 시설, 카지노, 상업 시설 등을 건설한다.2019년에도 일부 개업할 전망이다. 제1기에서는 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HASD는 국제 규격에 따른 비영리 관광 직업 훈련 학교를 설립하고 철거 대상 주민들에게 관광 서비스에 관한 직업 훈련을 실시하여 전직을 지원한다. 투자 총액은 40억 USD 전망. 이 안건에 출자하는 것은 베트남에서 수많은 부동산 안건을 개발·운영하는 비나 캐피털 사(VinaCapital)및 골드 일드 엔터프라이즈(Gold Yield Enterprises) 등 2개사가 되고 있다. 
호치민 임대 매장 수요 급증, 외국계 소매 유통 대기업들의 진출 등으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테트(설날)초부터 소매업용 대여 매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외국계 소매 대기업의 진출도 잇따르고 있어 임대료 폭등으로 이어지는 듯하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미국 부동산 서비스 Cushman & Wakefield 서비스 부문의 부장은 "구미계의 소매 대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슈퍼 마켓 오션 등의 예를 든다. 향후 매장 장소나 고객 쟁탈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 상업 부동산 서비스의 미 CBRE의 최신 연구에서는 2016년 1월 이후 베트남의 소매 부문이 급성장했고 이것이 대여 매장의 수요 급증에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호치민을 비롯한 큰 도시에서는 중심에서 반경 15킬로 범위 내의 대여 가게가 희소화 되면서 특히 고층 빌딩 1층(지상에 면한 층)의 50~500㎡규모의 대여 매장은 더욱 경쟁이 심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미국 스타벅스, 미국 맥도널드, 미국 켄터키·후라이드 치킨(KFC), Trung Nguyen Coffee 같은 식음료 체인의 확대가 시장에 큰 압력이 되고 있는 것도 지적했다.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베트남 신뢰도 높은 부동산 투자 회사 톱 10
  베트남 평가 리포트사(베트남 리포트=Vietnam Report)는 최근 2016년의 신뢰성 높은 부동산 투자 회사 톱 10 및 부동산 컨설팅·중개 회사 톱 5를 발표했다. 이 랭킹은 재무 능력이나 미디어의 신뢰성 외에 안건의 수나 진척, 거래 성공률, 판매 가격 등의 지표를 토대로 기업들을 등급화한 것이다.   부동산 투자 회사 톱 10에서는 10곳 중 7곳이 민간 기업이 뽑혔으며 톱 10개는 다음과 같다.  ◇ Vingroup◇ FLC Group◇ Hoa Phat Group◇ Viglacera◇ Novaland Group◇ Ha Do Group◇ Urban Infrastructure Development Investment=UDIC◇ Him Lam◇ Hoa Binh◇ Phu My Hung Development  신뢰성 높은 부동산 컨설팅 중개 회사 톱 5개사는 다음과 같다.◇ Dat Xanh Real Estate Service&Construction◇ Sacomreal◇ CBRE Vietnam◇ Savills Vietnam◇ Hai Phat Investment 또 베트남 리포트는, 2016년 부동산의 매출 전망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매출 전망에 대해서,"2015년을 상회한다 "라고 답한 기업이 100%였다. 이 중" 크게 늘었다"라고 응답한 기업이 83%에 이르고 남은 17%는 "약간 증가했다"라고 답했다.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하노이시 주택 건설 사업 인가 최초 26 사업자 공개, 1만채 이상
  베트남 하노이시 건설국은 26의 투자가 주택 건설 사업을 인가하고 사업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러한 사업 명단 공개는 처음이다. 건설 호수는 총계로 1만 163채와 저층 건축물 585동.이날 주택 관리 부동산 시장국의 부국장은 공표에 대해서,"주택 구입자의 리스크 회피나 투자가들이 부정 목적의 자금 이동를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설명. 이어"구매자들은 어느 투자자의 물건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구입자의 이익을 지키게 된다"고 말했다.26의 투자가에는 호수 2368채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Nam Hà Nội urban development 와 저층 건축물 258채를 짓는 Tasco, 아파트 호수 324채를 짓는 도시 인프라 개발 투자 공사(UDIC)등이 들어 있다. 또 부동산 관계 이외의 투자가도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중국의 포장 기업 PACKEXIM은 호수 222 아파트를 건설한다.동국 부동산 협회의 Nguyễn Trần Nam 회장은 "주택의 선불 구입에는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투자가를 공표함으로써 투자가가 규정에 의거 사업을 진행하는지 감시할 수 있어 구매자의 권리나 이익 보호에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1 2 3 4